울아들 희준이 돌이 지나서 이제 2살이 되었습니다.
웃음을 잃치 않는 우리 아들 보며 요즘 힐링하면서 살아갑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살게 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생이란? 이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태어나 어른이 되고 어른이 되어 아빠가 되고 아빠가 되어 할아버지가 되면
그 인생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흘러가며 늙어 가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더라도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듭니다.
저도 이제 아빠가 되어 할아버지가 되기를 기다려서 일까요?
여러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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