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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추억

아버지와 아들

 사진이란 참 묘한듯 합니다. 우리 아들과 나

나와 아버지  참 닮은듯 하지만 또다른 나.

우리 식구를 소개합니다.

 아들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 많이 컷죠^^

 

 

 

 

 

 

아버지 많이 늙으셨네요 언제 갔는지

모르게 세월이 흘러버렸어요.

이렇게 잘 키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버지의 사랑만큼

아들 희준이에게 큰사랑 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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