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소중한 추억

아카데미상 받은 "노예 12년" 을 보고

갑자기 여러분이 노예가 된다면 기분이 어떨가요?

노예가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정말 말도안되게 힘들껏 같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저번주 주말에 대표님과 우리 이쁜혜진씨와 함게 노예12년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첨엔 대표님께서 좋은 영화라는 말만 듣고 보게 되었는데요,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아파 하며, 눈물을 글썽이며 영화를 보았답니다. 흑인들의 고통과 시대의 환경속에서 발버둥 칠수 밖에 없었던 일상을 한 남자를 통해 아주 잘 표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4년 안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감독이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요즘도 노예처럼 고통받으며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안타까우면서도 참 맘에 와닿는 말이였습니다.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이 영화는, 인생을 살면서 내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고 갑진 것인지를 깨닳게 해주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손잡고 영화보러 가세요.

 

www. eifelmaar.co.kr

인터넷 예약 가능한 미용실 아이펠마르

Tel. 02-2060-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