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아들이 태어 났습니다. 빛날희, 본받을 준, 희준 입니다. 원장님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제 나이 36세, 벌써 중년에 접어 들려고 합니다. 이번 출산으로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던것 같습니다. 여성의 위대함, 생명의 소중함, 아빠의 마음 가짐 등등 참 많은 심경의 변화가 왔던것 같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출산을 계기로 어머니를 다시 보게 되고 아버지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와이프와 맘을 다집니다.
우리 아들 희준 입니다.
잘생겼죠, 제가 없는 구렛나루와
뒷통수는 너무 부럽네요^^
2주 조금 넘었는데 벌써 많이 큰듯 합니다. 세월이 금방 가는것을 아이를 보면서 느낍니다.
엄마랑 많이 닮았죠,
행동하나하나 부로를 닮는다고 하죠,
그래서 저는 요즘 책만 읽습니다.^^
제 와이프의 29살 생일입니다. 모두 함께 축하해 주세요.
앞으로의 제 2막 인생이 시작되는듯 합니다.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아빠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펠마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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