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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경영/미용심리학

보건대 강의를 마치고

작년 사진이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우리 제자들을 올립니다.

말안듣고 명랑하지만 순수하고 착한 학생들이였답니다.

지금은 2학년은 열심히 일하고 1학년은 수업한다고 정신없겠죠.

다들 힘내고 훌륭한 미용인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