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진이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우리 제자들을 올립니다.
말안듣고 명랑하지만 순수하고 착한 학생들이였답니다.
지금은 2학년은 열심히 일하고 1학년은 수업한다고 정신없겠죠.
다들 힘내고 훌륭한 미용인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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