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입니다.
참 세월이 빠르네요.
다들 축하해 주세요.
열심히 다른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졸업식을 마치고 이모님과 혜영이랑 함께 갈낙새 ( 갈비, 낙지, 새우 ) 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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