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
발이 아파서 제가 신고 조금 걸어서 늘어뜨려줬네요.
오징어 냄새가 굴속에 피어 나와서 바로 사서 먹었답니다.
처음으로 한강을 거닐었어요.
너무 괜찮던데요. 외국에 놀러온 기분이였어요.
무지개를 사진찍긴 처음이예요. 아름답죠.
안보인다구요. 잘 보세요. 중간에 ^^
열심히 자전거 타시는 아저씨...
더디어 벚꽃 축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네요.
작년엔 못봤는데 올해는 보아서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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