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사진이긴 한데 그래도 올려요.
블루 케찹이란곳을 처음으로 접해본 원장은 너무도 신기했답니다.
벽에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분위기는 클럽 비슷한게 원장과는 안어울렸데나요.
감기걸린 원장 마스크 끼고 죽을려고 하고 있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 여성분들은 2차로 나이트로 향했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아이펠마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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