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고객님께 메니큐어를 발라 주고 있는 동욱씨...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이런 총각이 없답니다.
광명에 이런 멎지고 착한 직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희 아아펠마르는 행복입니다.
동욱씨 멎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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