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추억
아버지와 아들
파마대통령 마르원장
2014. 3. 15. 19:07
사진이란 참 묘한듯 합니다. 우리 아들과 나
나와 아버지 참 닮은듯 하지만 또다른 나.
우리 식구를 소개합니다.
아들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 많이 컷죠^^
아버지 많이 늙으셨네요 언제 갔는지
모르게 세월이 흘러버렸어요.
이렇게 잘 키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버지의 사랑만큼
아들 희준이에게 큰사랑 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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