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추억

베트남 쌀국수 건대점 리순화 교수님과 함께...

파마대통령 마르원장 2011. 4. 20. 18:30

 오랜만에 교수님과 식사를 했었죠.

2년반동안 지도해 주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