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면 항상 연락을 하기 바빳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스승님께 연락을 드리고 뿌듯해 하며 감사의 맘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일 저도 스승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민이가 꽃을 보냈네요, 생전 처음 받아보는 스승의 날 선물이였습니다.
자주 연락을 하진 못했지만 항상 잘하고 있겠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꽃바구니가 왔네요, 맘속으로 뿌듯함을 느끼고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원장으로서 많이 부족하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아이펠마르를 이끌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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