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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추억

33번재 마르 원장의 생일날

 벌써 내나이 33세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할때가 되었는데... 다들 걱정이 많이시지만 저는 아직까지 젊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무엇?

직원 여러분 너무 감사 드립니다. 선물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운동을 너무 안해서 헬스3개월 끈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운동해오던 습관을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운동안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가는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운동 하겠습니다.

몸짱 만들기 대작전...

내년 여름을 기대해 주세요. 열심히 몸 만들어 보겠습니다.

벌써 아이펠마르도 5년차가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펠마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더 잘 부탁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