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나이 33세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할때가 되었는데... 다들 걱정이 많이시지만 저는 아직까지 젊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무엇?
직원 여러분 너무 감사 드립니다. 선물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운동을 너무 안해서 헬스3개월 끈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운동해오던 습관을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운동안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가는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운동 하겠습니다.
몸짱 만들기 대작전...
내년 여름을 기대해 주세요. 열심히 몸 만들어 보겠습니다.
벌써 아이펠마르도 5년차가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펠마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더 잘 부탁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나의 소중한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빼빼로 데이 기념 사진 - 원장의 여친이 정성으로 만들어 주었네요. (0) | 2012.03.22 |
---|---|
[스크랩] KBS 리포트와 함께한 양진모 원장 (0) | 2012.02.05 |
준헤어 - 2011년 10월 14일 13차 (0) | 2011.10.17 |
5주차 사회 심리학 (0) | 2011.09.26 |
4주차 성격심리학 (0) | 201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