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대교를 지나자 마자 송악 IC를 지나 우회전 하면 한진포구로 가는 길목이 있습니다.
사장님의 소개로 부푼 마음을 안고 회를 먹으로 한진포구로 향했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다른데로 갈뻔 하다가 아차 하는 마음에 다시 돌아서 제대로 찾아 간곳은 바닷가 옆 바로 횟집이였습니다.
바닷가를 보면서 회를 먹는 건 처음이였는데 아주 맛도 있고 재미난 경험이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였고, 광명에서는 멀지가 않아서 회원 여러분께도 추천합니다.
바다를 보면서 생각도 하고 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반나절을 보내고 다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바윗 사이사이 빽빽히 들어선 바닷고동과 이상한 벌레들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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