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11월중순이 되었네요.
너무 시간은 빨리 흘러가는 듯 합니다.
아이펠 마르 여러분의 덕분으로 가게도 2년을 훌쩍 뛰어 넘었네요.
지금까지 아이펠마르와 함께 해 주신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다른곳에서 일하고 활동하고 계시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 하시고 응원해 주시리라 맏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좋은일만 있었던건 아니지만 항상 원장님의 맘 속에는 여러분 한분한분의 이름석자가 영원히 기억되고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공동 브랜드 사업과 우리 아이펠마르 회원점을 더욱더 활성화 하고 발전시켜 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직원분들고 앞으로 또 같이 일할 직원들 모두들 한번 외쳐주세요.
아이펠마르 !
우리는 꼭 성공 할수 있다구요.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미용을 하시는 여러분들 꼭 명심하세요. 이제는 우리도 반성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요.
앞으로 저희 아이펠마르는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하나의 작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함께 하는 이가 있어서 항상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직원들과 앞으로의 우리 아이펠마르를 지켜줄 직원들께 -원장 마르-